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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타라커 내가 서울에 볼일이 있어 올라갈 때마다 짐이 많아서 늘 걱정입흔들림이얷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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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eannenshultz |
2024-01-1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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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주 뿌당시 모처럼 점심 약정이 있어 대한곳은 금성관 나주곰탕이였흐뭇 이참 풍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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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miliastrmberg3 |
2024-01-1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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에서 당신을 사랑하시는 인간들, 특별히 인연이 있는 인간들에게 감사드려요. 그들은 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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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miliastrmberg3 |
2024-01-1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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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 고기+마늘 조합이라면 웬만해선 대한민국인 입맛에 찰떡이겠다 싶었다. 절실한 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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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rinefcarlsen |
2024-01-1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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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운 파인사과, 오크라 채소 또 양고기 또띠아. 갈릭소스에 곁들인 옥수수콘, 올리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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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eannenshultz |
2024-01-1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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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녁. 도제식빵 산 김에 버터에 구운 토스트가 먹고 싶어서 버터를 약간만 넣어 굽고 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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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rinefcarlsen |
2024-01-1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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랑 먹고있다고하는데 며칠 씩 있던 변비가 해결되었줄세우기도 불구하고 복통이 1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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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eannenshultz |
2024-01-1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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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있음을 느낀다. 유유하게여유를 잃어버린 나를 제자리로 돌려놓는다. 봄이면 센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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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rinefcarlsen |
2024-01-1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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음미할 수 밖에. 술은 또 어떤가. 긴 이야기는 더 이어폰을 이상 하지 않으련다. 이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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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eannenshultz |
2024-01-1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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를 할거고, ARS로 받은할거예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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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rinefcarlsen |
2024-01-1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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